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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 홈페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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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4 17:28:34   폰트크기 변경      
민선 8기 113개 사업 대상 '공약이행 현황점검' 평가 결과 종합 평균 92점

안양시청 전경 / 사진 : 안양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안양시가 시민 참여 공약이행 점검의 일환으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를 완료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공약사업을 정책 최종목표의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과정의 적절성, 이행률 평가의 타당성, 사업 추진실적의 목표 달성 여부, 시민과의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는 종합 평균 92점으로 집계됐다. 세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시민 의견을 향후 공약사업 추진 과정의 점검과 관리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공약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 설 연휴 가스 사고 예방 특별 점검…24시간 대응 체계 가동

LPG·CNG 충전소 등 42개소 합동 점검…연휴 기간 안정적 가스 공급 관리 강화


안양시가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스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주요 가스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과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4일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가스 시설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대기에너지과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고압가스 충전허가시설 1개소, LPG 충전소 4개소, LPG 판매업소 19개소, CNG 충전소 1개소, 다중이용시설 17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다. 점검반은 안전 설비 정상 작동, 시설 유지 관리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실시 여부, 책임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부적합 시설에 개선 명령을 내려 명절 이전까지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가스 사고와 수요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유관 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양시청, 만안구청, 동안구청에 신고하면 되며, 전문 조치가 필요할 경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천리 상황실에서 24시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는 가스 사용량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양=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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