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김경덕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시정에 정통한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안정적 시정 운영 중추적 역할 기대
![]() |
| 신임 김경덕 행정부시장. / 사진 : 부산광역시 제공 |
신임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부산사대부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줄곧 부산시에서 근무해 온 고위공무원이다.
부산시에서 국제협력과장, 해양정책과장, 감사관, 사회복지국장, 연제구 부구청장, 재정관, 시민안전실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2급 승진 후에는 시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시민안전실장을 재역임하는 등 시정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쳐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024년 9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부처와의 협력 및 정책 조율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행정부시장 임명을 통해 다시 부산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역 출신 신임 부시장이 오랜 시정 경험과 내부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임 김경덕 행정부시장은 취임 직후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실·국·본부별 핵심 과제 점검에 착수하는 등 시정 전반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 할 예정이다.
◆ 부산 기장군,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24시간 진료 지원
‘야간·휴일에도 365일 소아진료 가능, 의료공백 해소 기대’
![]() |
| 정종복 기장군수(가운데)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정관우리아동병원(원장 백상호)과 협력 약국인 우리온누리약국(국장 김재훈)에 지정서를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2월부터‘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밤늦은 시간과 휴일에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소아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병원진료 후 협력 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심야 의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호자들의 번거로움도 크게 줄였다.
군은 공모를 통해 소아청소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처방약 조제가 되는 협력약국으로 정관우리아동병원(원장 백상호)과 우리온누리약국(국장 김재훈)을 선정했다.
이에 지난달 31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식에서 의료기관과 약국에 지정서를 전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가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아 응급·야간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체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진구, 2026년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 이사회 개최
![]() |
| 부산진구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회장 김윤환)는 지난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KTX(경부고속철) 정차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시민 홍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회장 김윤환)는 지난 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KTX(경부고속철) 정차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시민 홍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추진협의회 회장단과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홍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보다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사업의 필요성을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민센터와 카페, 공동주택, 지역행사 등 생활 접점 공간을 활용한 상시 홍보와 함께 커피 컵홀더·민원봉투 등 일상 속 노출형 홍보물 확대, 주민 참여형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윤환 회장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네트워킹데이’ 성료
![]() |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일 초기 창업가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창업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일 초기 창업가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창업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창업사관학교(유.제피러스랩) 박희상 센터장과 전담코치 2명(강석원, 고재봉)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진구청에서 창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사업화 지원)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법 △질의 응답 및 상담 등이 이뤄졌으며, 특히 예비창업자 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1대1 맞춤형 멘토링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부산진구 지원 입주기업이 창업성공패키지에 지원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1강 성황리 개최!
![]() |
| 부산 남구는 지난 3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는 지난 3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겸 개그맨 서경석 씨를 초청해 ‘작은 목표, 큰 변화(웃음과 지성으로 여는 새해의 도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구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경석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목표 설정과 변화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가볍게 웃으며 들을 수 있으면서도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 체결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 우로부터 두번째)는 지난 2일 부산고려병원, 부산성모병원,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과 통합돌봄사업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2일 부산고려병원, 부산성모병원,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과 통합돌봄사업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남구와 협력 병원은 퇴원 환자의 돌봄 필요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환자가 일상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는 앞으로 인창대연요양병원 등 요양병원과도 추가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 대상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912만 원 확보, 지역 특성화·AI·디지털 교육으로 장애인 역량 강화’
![]() |
|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912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성화 과정과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과정과 함께 AI·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학습자에게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학습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AI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2026 금정산성축제, 금정산의 가을빛과 함께 어우러진다
‘5월서 10월로 변경, 기존 일정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 해당돼’
![]() |
| 지난해 금정산성축제 모습.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와 금정구축제위원회(위원장 도태근)가 주최하고, 금정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금정산성축제가 5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6·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로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금정산성축제는 금정산성 축성일인 오는 5월 25일을 전후로 개최했으나, 기존 일정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기간에 해당해 지난 1월에 열린 제1차 금정구 축제위원회의를 통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축제 준비 기간이 보다 여유로워져 지역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산성축제가 개최되는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10월은 가을 단풍의 절정기로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구청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뜻깊은 해에 가을 금정산을 무대로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올해는 한층 더 도약하여 부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정산성축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부산광역시 우수축제로 선정되고, 2026년에는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 부산 사하구, 공직기강 확립 유공 대통령 표창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전국 1위’
![]() |
| 부산 사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의 성적을 거두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
부산 사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의 성적을 거두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사하구가 유일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오류 분야 적기 모니터링 및 결과 조치, 자기 사무에 대한 전 직원 진단표 작성 및 점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회계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한부모 가정 수당 부당 수령 방지 예방 시나리오를 발굴한 점과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처리의 미비점을 지적한 감사 사례 등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영도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2년 연속 선정
![]() |
| 부산광역시 영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3일 2년 연속으로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모델을 발굴해 장애인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영도구는 이번 공모에서 ‘영도리본 : 지역을 잇는 배움의 매듭’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교육적 혁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도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통한 학습권 보장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생산적 자립 기반 구축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5년 차(일반 3년, 특성화 2년)를 맞은 영도구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체계화해 ‘영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영도가 장애인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배움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BNK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민생침해금융범죄 대응체계 마련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 |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사진 : BNK금융그룹 제공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은 “고액 인출 신고 연계 보호조치와 피해자 긴급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홍소영 병무청장, 부산울산병무청 등 민생현장 방문
‘홍소영 병무청장, 부산울산병무청 및 해운업체 방문 소통의 시간 가져’
![]() |
| 홍소영 청장은 부산울산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를 보고 받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홍소영 병무청장은 4일 부산울산병무청을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추진 사항을 확인하고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홍소영 청장은 부산울산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를 보고 받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승선근무예비역 복무기관인 해운업체(주)지마린서비스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복무중인 승선근무예비역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홍소영 청장은 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선상이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승선근무예비역의 복무실태를 공유하며 이들의 안전사고예방과 권익보호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고, 복무중인 승선근무예비역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홍 청장은“국가 물류 핵심을 담당하는 해운산업에서 승선근무예비역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승선근무예비역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산업재해 예방 위해 현장 소통형‘실무 중심 안전교육’나선다
‘사업장 특성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재해 예방 선제 대응’
| 안전환경팀 직원이 도로시설팀 작업 현장(자재창고 등)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교육이 한창이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장소통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소통하며, 현장 여건에 맞는 실무 중심의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소속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안전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교육은 부서별 회의실과 실제 작업 현장 등 근로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이뤄지며, 시설관리·청소·경비·순찰 등 현장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중대재해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제고와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위험 상황 시 근로자가 직접 요청할 수 있는 ‘작업중지요청제’ 운영 사항과 계절별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한다.
공단은 교육과 병행해 사업장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현장 안전관리로 직접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현장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