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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국토부 장관 만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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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5 15:54:04   폰트크기 변경      
LH의 공모 중단,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앵커시설, 기업유치 방안 마련 등 요청

정명근(좌)시장이 지난 3일 김윤덕 장관을 만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시정 현안을 건의했다. / 사진 : 화성시 제공


정명근 시장 "106만 대도시 위상에 맞는 도시개발과 교통 등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하겠다”


[대한경제=박범천 기자]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체제 출범 이후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도시개발 및 광역교통문제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지난 3일 김윤덕 장관과 만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사업 조속 추진,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이 제안됐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정명근 시장은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에 대해 지난 1월 20일 국토교통부에 공식 입장을 전달하고, LH의 공모 중단,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 반영,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또한, 화성시는 택시 공급 부족과 증차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의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화성시는 인구 106만 대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중심지로서 핵심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개발 및 교통 등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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