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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5,270선에서 낙폭을 조절하고 있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5일 오전 9시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17.75포인트(pㆍ2.19%) 내린 5235.3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07p(2.24%) 떨어진 5251.03으로 출발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74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3574억원과 34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4일(미국 현지시간) 나스닥 지수는 1.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1% 하락 마감한 가운데 다우 지수만 0.53% 홀로 상승했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장기간 강세를 보였던 기술주에서 다른 종목들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빠르게 진행된 것”이라며 “최근 6개월간 인공지능(AI) 산업은 빅테크 기업들의 과도한 설비투자(CAPEX) 부담과 실적 증명 압박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8p(1.23%) 떨어진 1135.25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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