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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와인사랑과 마일리지 통합… 사브서울서 ‘반값처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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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5 09:18:42   폰트크기 변경      
마일리지 통합 운영 전환으로 매장 이용고객 혜택 구조 일원화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고객 관리강화를 위해 자체 F&B 브랜드 와인사랑(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르몽뒤뱅 운영)과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와인나라 VIP 멤버십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와인나라, 와인사랑에서 각각 운영되던 마일리지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보다 직접적으로 마일리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아영FBC 제공

통합 마일리지는 와인나라 직영점을 비롯해 무드서울, 사브서울, 더 페어링, 르몽뒤뱅에서 결제액의 50%까지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하다. (단, 주류는 제외) 또한, 와인나라에서 구매한 와인은 사브서울, 무드서울, 더페어링, 르몽뒤뱅 매장 이용 시 콜키지 프리(외부에서 가져온 주류를 식당에서 마실 때 별도의 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는 것)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통합과 함께 기존 운영하던 VIP 멤버십 체계도 새롭게 개편했다. 멤버십은 와인나라에서 이용한 연간 누적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실버(SILVER), 골드(GOLD), 다이아몬드(DIAMOND), 트리니티(TRINITY)로 구분했다.

각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과 구매 시 적립률은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마일리지 적립을 높이고 고객행사 및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의 폭을 확대시켰다. 특히 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에게는 파인다이닝 및 특급호텔에서 열리는 와인나라 패밀리데이 VIP 초청 혜택을 마련해 와인 애호가들이 주목할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고객에게는 와인나라, 와인사랑 매장 이용 시 3% 적립에 더해 상시로 3%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마일리지 통합과 VIP 멤버십은 와인나라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과 선호도를 반영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며 “대한민국 와인 애호가들과 함께 해온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를 고객관리 강화의 원년이라 생각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비롯해 와인나라를 찾아 주시는 모든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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