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9개 전문직 대상 ‘전문직사업자대출’ 출시
토스뱅크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수의사·변호사·변리사·회계사·세무사 등 9개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문직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국세청 업종코드와 자격정보를 연계해 면허·자격을 비대면 자동 확인하는 방식으로 서류 제출과 심사 절차를 줄였으며, 지점 방문 없이 담보 없이 신용만으로 최대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자등록 3개월 미만은 창업자금, 3개월 이상은 운영자금 용도로 신청 가능하고, DSR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금리는 연 3.99~7.57%(2월 4일 기준), 만기일시상환 1년·최대 10년 연장,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MOU 체결
삼성생명은 4일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객 부동산 자산의 상속·증여 및 관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생명이 부동산 신탁을 활용해 고객 맞춤 상속·증여 솔루션을 설계하면, 에스앤아이는 해당 부동산의 가치 평가와 관리 등 실무를 지원하는 구조다.
◆DB손보, 설 명절 대비 차량 무상점검 실시
DB손해보험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4일까지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본 점검과 함께 실내 살균·탈취, 타이어 공기압 주입 서비스가 이뤄지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했다.
◆한화생명, 미성년 자녀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 출시
한화생명은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자산관리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자녀별 증여세 비과세 한도(10년 2000만원)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 계산해 증여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한화투자증권과 연계해 앱 안에서 자녀 명의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과 해외주식·ETF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 10년 단위 증여세 신고 시기 알림, 신고서류 자동 준비 등 비대면 간편 신고 기능을 통해 세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나생명, 토스와 ‘치아관리점수 연계 치아보험’ 출시
라이나생명은 토스와 제휴해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다이렉트토스건강생활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토스 앱에서 확인 가능한 치아관리점수에 따라 최초 계약 시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주며, 금·도재·아말감 충전치료를 재료·개수 제한 없이 보장하고, 크라운치료는 2년 내 연간 3개 한도로 1개당 20만원, 치수치료·영구치 발거 등 소액 치과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 병오년 설날 맞이 ‘최대 3만원 할인’ 등 대고객 이벤트
신한카드는 병오년 설날을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목표 이용금액 달성 시 최대 3만원을 청구 할인해주는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또한 2월 22일까지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추첨해 최대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하는 ‘세뱃돈 이벤트’와 2월 19일까지 SOL페이 디스커버 1원 결제 응모 시 실내자전거·황금 네잎클로버 등 경품을 증정하는 ‘새해 소원아이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현대카드, 업계 최초 ‘카드 발급 전용 웹’ 론칭
현대카드는 원하는 혜택과 연회비 수준에 맞는 카드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카드 발급 웹’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자주 쓰는 업종(온라인쇼핑·마트·교통 등)과 적립·할인·마일리지 유형, 연회비 구간, 연령·직업 등을 입력하면 맞춤 카드를 추천해주며, 관심 상품은 장바구니에 담아두거나 ‘카드 비교하기’ 기능으로 두 카드의 혜택·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비자, “한국, 2030년 아시아 5대 럭셔리 시장 된다”
비자는 비자넷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럭셔리 소비자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30년 한국의 럭셔리 소비 규모가 약 100억 달러로 성장해 중국·일본·인도·홍콩과 함께 아시아 5대 럭셔리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과 일본이 전체 아태 럭셔리 소비의 약 65%를 차지하는 가운데 인도는 2023년 대비 2030년까지 약 48%의 지출 증가율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한국은 약 11% 수준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BC카드,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
BC카드는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이달 말까지 ‘BC 바로 K-패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초년도 연회비 6000원을 전액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하철·버스 대중교통 요금 15% 할인과 함께 OTT 15%, 편의점·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정부 K-패스 ‘모두의 카드’의 월 초과분 전액 환급에 카드 자체 15% 교통비 할인까지 더해져,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체감 교통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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