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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전경. / 사진: 전북은행 제공 |
전북은행은 5일 정기예금 만기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기 후 찾아오는 달달한 리워드 페스타'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경품 증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12월 약 4개월간 진행됐다. 고금리 예금 상품의 만기가 도래한 시점에서 타 은행으로 자금 이동을 방지하고,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락인(Lock-in)'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전북은행은 해당 기간 정기예금 만기 후 재예치를 선택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금성 타이틀인 '캐시백' 혜택을 제공했다.
주요 당첨 내역은 △5만원 캐시백은 만기금액 이상 재예치 고객 중 매월 20명 추첨(총 80명) △100만원 캐시백으로 만기금액 초과 재예치 고객 중 최종 1명 추첨 등이다.
특히 전북은행은 단순 재예치를 넘어, 기존 만기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맡긴 고객에게 1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수신고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평가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금융 시장 상황에서도 소중한 자산을 믿고 맡겨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내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당첨 결과와 향후 프로모션 정보는 전북은행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뱅킹 앱 '쏙뱅크', 전국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건완 기자 jeo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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