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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대거 빠져나가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다시 커졌다. 달러 강세까지 겹치며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460원대 후반으로 급등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18.8원 상승한 1469.0원에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조21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원화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달러화 강세 흐름이 재개된 점도 환율을 끌어올렸다.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연방 하원 청문회에서 ‘강달러 기조를 일관되게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영향이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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