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동성케미컬과 옥수수 전분 포장재 개발 나선다
대상은 동성케미컬과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찬환경 포장재 개발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하는 포장재는 옥수수 전분 기반의 열가소성 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생분해 포장재다. 전분계 컴포스터블(compostable) 소재는 전분을 특수 가공해 만든 열가소성 전분(TPS)을 주원료로 한다. 매립하면 미생물에 의해 100% 자연분해돼 퇴비로 돌아간다.
TPS는 일반 전분과 달리 고온에서 타지 않고 플라스틱처럼 녹여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어 비닐이나 포장재로도 가공할 수 있다. 대상은 동성케미컬과 협력해 내년년까지 자체 생산한 TPS를 활용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은 TPS 소재를 개발ㆍ생산해 동성케미컬에 제공한다. 대상은 1999년 업계 최초로 TPS를 개발해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상이 개발한 TPS는 지난해 독일 인증 기관 ‘딘 서트코(DIN CERTCO)’로부터 총 4개 분야의 인증을 획득했다.
대상은 이번 협업으로 생분해 포장재를 조미료와 가공식품 등의 패키지에 우선 적용하고, 물류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대형 포장재에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시행되는 유럽연합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등 글로벌 규제에 맞춰 해외 시장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

'호호감자크래커' 제품./사진=오리온
▲ 오리온, 호호감자 크래커 출시
오리온은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 달리 감자를 넣었다. 오븐에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소용량과 대용량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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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 골드바 에디션 제품./사진=CJ제일제당 |
▲ CJ제일제당, 스팸 골드바 다시 선봬
CJ제일제당은 5일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다시 출시한다.
이번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늘렸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들어있어 1000개 한정 수량이 하루 만에 완판됐다.
올해는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했으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심은 '먹플루언서'를 모집한다./이미지=농심
▲ 농심, 먹플루언서 모집
농심은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
먹플루언서는 2023년 농심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오는 3~5월 AI 활용 콘텐츠 제작법과 커머스 특화 교육 등을 받는다. 제품을 체험하며 농심의 마케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숏폼 커머스와 광고 제작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먹플루언서는 지난 6기까지 총 171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총 조회수 1억8000만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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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는 팀코리아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사진=파리바게뜨 |
▲ 파리바게뜨,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응원
파리바게뜨는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는 스폰서로 올림픽 기간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을 공개한다. 선수들의 활약상은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한다.
또 파리바게뜨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푸라닭치킨 브랜드 마스터 안성재 셰프./사진=푸라닭치킨
▲ 푸라닭치킨, 안성재 셰프와 함께 한 메뉴 공개
푸라닭 치킨은 안성재 셰프와 함께 한 첫 신메뉴 ‘마요피뇨’를 출시했다.
푸라닭은 지난달 안 셰프를 브랜드 마스터로 발탁했다.
신메뉴는 씬 후라이드에 특제 마요소스를 함께 볶아 부드럽고 고소한 소스의 풍미를 끌어올렸다.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 드리즐로 진한 맛을 극대화했다. 할라피뇨와 크루통 토핑도 더했다. 함께 제공하는 악마소스는 매운맛과 달콤함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5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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