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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2월6일)] 동서대, 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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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6 07:41:25   폰트크기 변경      

◆ 동서대, 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졸업생 및 지역 청년까지 서비스 대상 확대… 지역 청년 고용 허브 역할 톡톡’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 사진 : 동서대학교 제공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진로·취업 지원 성과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동서대는 인프라 고도화, 프로그램의 내실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서대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시작 이래, 자체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인 ‘I’M READY’를 통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시스템을 ‘I’M READY Plus’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밀착형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동서대는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및 지역 유관 대학들과 연합하여 다채로운 청년 지원 행사를 기획했다.


또한 부산북부고용센터와 협업하여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심리 상담 △기업 채용 설명회 △현직자 직무 멘토링 △기업 탐방 등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DSU 청년고용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 활동을 펼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받은 부분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이다. 동서대는 지역의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개인별 취업 준비도와 희망 직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한 1대1 상담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지역 청년 고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고용 허브로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기업체와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진로·취업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학교,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 재선정

‘신중년 맞춤형 교육 통해 재취업·창업 지원 확대’


경남정보대학교 전경.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시 주관 평생교육사업인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은 부산시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신중년 지원사업으로, 생애설계, 경력개발, 재무관리, 건강관리, 일자리 탐색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운영되는 사업이다.

현재 부산지역 총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오랜 평생교육원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중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고자 본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건강한 식생활을 기반으로 한 웰빙 브런치 교육을 중심으로 생애재설계 교육과 취·창업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연계해 신중년의 재도약과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대학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신중년 세대가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창업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정보대 임상병리과, 평생직업교육 ‘건강돌봄지도 임상병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초고령화 대응 건강돌봄 실무 인력 양성 및 지역 맞춤형 교육 강화’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 지역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돌봄·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돌봄지도 임상병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 지역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돌봄·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돌봄지도 임상병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생직업교육은 임상병리 검사 기반의 건강돌봄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방문간호·요양·실버케어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올해 1월부터 3주간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1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검진의 의미와 필요성, 검진 결과 해석, 주요 성인질환과 맞춤형 건강관리법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정보대학교 임상병리과 김정남·박상현·최정수 교수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인 좋은삼선병원 실무 전문가 2인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교육과정 책임교수인 김정남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임상병리 기반 건강검진 실습과 결과 해석 역량을 사회복지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돌봄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라대 신라사회봉사센터, 사상구 주례2동 주민 대상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행사'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행사’를 열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신라사회봉사센터는 사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기 담은 신라 떡국 나눔행사’를 열고,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례2동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주민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학교 학생 3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떡국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을 도우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봉사활동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신라대학교 장희정 신라사회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경 사상구자원봉사센터장(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신라사회봉사센터와 함께 사상구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9기 수료식 개최

‘황경 원우회장 비롯 59기 일동,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000만 원 기부’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제5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AMP 59기 26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황경 원우회장을 비롯한 59기 원우 일동이 경영대학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지난 4일 열린 수료식엔 김성재 부총장과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이경환 부원장, 장성혁 제52대 AMP동문회장·강세호 제44대 AMP동문회장·박동진 AMP 제49대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관계자,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김성재 부총장은 “동아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을 이끄는 리더들의 경영능력 개발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우수한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고 동문들은 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각계각층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여러분께서도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학문적 소양을 마음껏 발휘해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환 원장은 “지난 여러분이 학업과 일상에서 보낸 시간이 힘든 점도 있었겠지만 보람 있었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네트워크를 통해 더 좋은 리더로 거듭나고 동문의 일원으로서 서로 도움을 주며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 황경 원우회장과 김종윤 수석부회장, 김재은 사무국장이 총장 공로패를, 서상훈 ·이효재 수료생이 경영대학원장 공로패를 받았다.

심미화·정호진 수료생은 총동문회장 공로패를, 김홍수·고강원 수료생이 AMP 동문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또 박재원·진광남 수료생은 학업 최우수상을, 김용권·정성진 수료생은 학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 인제대 건축학과, 뉴욕·바르셀로나 등 세계를 현장캠퍼스로… 글로벌 실무수련 가동중

‘해외 주요 도시 설계사무소 파견… 국제 실무 전 과정 현장에서 직접 체득’


인제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해외 현지 건축사무소 및 건설 현장에서 실무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건축학과가 학과의 핵심 정체성인 국제화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해외 현장캠퍼스 실무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글로벌 건축 실무의 중심부에 학생들을 직접 편입시키는 인제대 건축학과만의 독보적인 교육 모델이다.

학생들은 지난 1월부터 뉴욕, 바르셀로나, 리스본, 더블린, 홍콩 등 세계 건축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주요 도시의 설계사무소를 거점으로 실전 역량을 쌓는 중이다.


참가 학생들은 각 사무소의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기획과 개념 설정부터 디지털 모델링, 도면화, 내·외부 리뷰에 이르는 설계 실무 전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다.

특히 도시·환경 맥락 조사, 팀 미팅 참여, 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국제 설계사무소 특유의 선진적 협업 방식과 조직 문화를 체득하고 있다.


이는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탈피해, 실제 국제 실무 현장에서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호흡하며 훈련하는 인제대만의 차별화된 인재 양성 방식이다.

인제대 건축학과는 그동안 축적해온 글로벌 세미나와 해외 특강 등 풍부한 국제화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연구·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의 설계 역량과 압도적인 진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건축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 인제대 다이음센터, 지역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김해형 다문화 통합 모델 구축 박차

‘가야대·김해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 참여, 2026년 주요 사업 및 협력 방안 논의’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글로컬대학사업본부 다이음센터가 지난 3일 허브캠퍼스 회의실에서 지역 내 민·관·학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이음센터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글로컬대학사업본부 다이음센터가 지난 3일 허브캠퍼스 회의실에서 지역 내 민·관·학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이음센터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인제대를 비롯해 가야대,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가족센터, 김해종합사회복지관 등 김해 지역 7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증하는 지역 외국인·다문화 인구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단편적인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사업 중복을 사전에 조정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다문화 청소년의 진로·진학 및 직업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다문화사회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전문 진로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한 현장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문화·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다이음센터는 앞으로 협의체 운영을 정례화해 공동 사업 발굴과 정책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외국인·다문화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김해형 통합 지원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한 다이음센터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다문화 정책 모델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주와 사회 통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국립창원대에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대표단 방문...방산분야 협력 본격화!


국립창원대에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방산분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폴란드 육군사관학교(General Tadeusz Kościuszko Military University of Land Forces) 대표단이 국립창원대를 공식 방문, 대학 캠퍼스 내 주요 시설들을 소개하고 방산분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창원대가 최근 진행한 폴란드 현지 출장에서 거둔 방산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로, 양 기관 간 산학협력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환영 간담회에서 박민원 총장은 “폴란드 출장을 통해 확인한 방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학술교류로 연결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방산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한 방산 관련 기술 공동연구, 학생 및 교직원 교류,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국립창원대 TUG(The Unmanned Ground) 캠퍼스 조성을 통한 방산분야 연구 및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개소를 준비 중인 국립창원대 유럽사무소에 대표단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캠퍼스 투어에서 대표단은 탁청대와 탁연지, 글로벌라운지 등 국립창원대의 캠퍼스를 둘러보며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이 있다”고 감상을 표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지속하기로 하고,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방산 관련 기술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폴란드 육군사관학교 대표단의 방문은 지난 1월 폴란드 출장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이 구체적인 교류 성과로 가시화되며 실질적 학술교류로 확대되는 중요한 성과”라며 “창원 지역 방위산업의 강점을 활용한 국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상국립대,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기업 성과공유의 장 ‘드림데이(Dream Day)’ 개최

‘2026년 도약 로드맵 제시, 투자·판로·성장 전략 한자리에’


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4일 오후 MBC컨벤션진주에서 ‘경남진주강소특구 드림데이(Dream Day)’를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양정현)는지난 4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남진주강소특구 드림데이(Dream Day)’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25년 이노테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5년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 관련기관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및 그룹 컨설팅 △경남진주강소특구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참여기업 성과공유 △패널세션(산·학·관·투자자 협력 간담회) △WINGS 2기 수료식 및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패널세션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산연합기술지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 지역 투자 환경과 사업 연계 방안, 대중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특히,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과 향후 연계 전략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지난해 항공우주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G-Aero 대중소 오픈이노베이션, K-Aerospace 오픈이노베이션, 릴레이 투자로드쇼, 스케일업 TIPS 투자상담회 등 투자 연계 및 판로 개척 프로그램의 후속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참여기업의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정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강소특구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WINGS 2기 프로그램을 수료한 46개 기업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교육-취업-정주’ 잇는 선순환 모델 결실

‘DMG그룹 원강산업(주)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4일 함안군에 소재한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4일 함안군에 소재한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채용연계형 미래차 RISE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원강산업(주)가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학교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채용 연계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경상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 △DMG그룹 원강산업(주) 김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경상국립대학교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은 미래차 RISE사업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쌓고, 원강산업(주)에 취업이 확정된 미래자동차공학과 전동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전동원 학생은 재학 중 자작자동차 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CAE 해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무형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미래차 전문 인재로 성장해 왔다.

하정수 경상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취업 장학금 수여는 RISE사업이 지향하는,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만드는 인재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며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취업 연계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산업(주)는 DMG그룹 계열사로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을 제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경상국립대학교와는 미래차 RISE사업 우수참여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기탁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 등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현 대표는 “미래차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가 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하여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취업 장학금 수여는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RISE사업의 대표적인 성과 사례이다”라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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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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