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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2월6일)] 부산진구, 시니어 사회참여공간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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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6 07:40:52   폰트크기 변경      

◆ 부산진구, 시니어 사회참여공간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액티브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거점공간 조성’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5일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인 ‘하하(HAHA)센터’ 건립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5일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인 ‘하하(HAHA)센터’ 건립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줄임말로 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참여 거점공간을 의미한다.


기존의 수동적인 복지서비스를 넘어 은퇴 후에도 역동적인 삶을 지향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모여 소통하고 학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진구 하하센터는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개금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라운지, 동아리실 등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주거지전용주차장 등 시니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하하센터는 기존의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기능을 넘어 시니어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사회참여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니어 동아리 활동 지원은 물론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배움 활동, 인생 이모작을 위한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도입될 전망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하하센터는 부산진구 어르신들이 인생 2막을 더욱 당당하고 활기차게 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하하센터의 의미처럼 모든 노년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 개금동 하하센터는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해 오는 2027년 6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부산진구, 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 개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5일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5일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제막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및 상인 등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은 부전역 고속철도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총사업비 14억 7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노후 가로등 교체, 경관조명 설치, 상징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여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전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전역이 부산의 관문이자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재가의료급여 사업 돌봄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4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효심방문요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4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효심방문요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유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돌봄 지원을 제공기관과 연계하며, 효심방문요양센터는 실질적인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상시 모니터링과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연계된 통합 지원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나서

기장군, 청년 창업자‘임차료 구원투수’등판“월세 걱정 덜고 매출은 올리고!” 월 20만 원씩 10개월간 지원… 총 20명 선정, 2월 27일까지 신청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높은 임차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임차료를 월 2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4세 이하(1982년생~2007년생)의 청년으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를 등록하여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하는 창업자이다.


또한 연 매출 1억 이하, 월 임차료 25만원 이상을 납부하는 기장군 소재 사업장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분투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 기장군-기장우체국 ‘힐링관광도시 기장’ 홍보위해 맞손

‘한정판 기념우표·엽서 제작, ‘느린 우체통’ 운영 통한 관광 콘텐츠 다각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4일 기장우체국(국장 허지)과‘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 및 우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4일 기장우체국(국장 허지)과‘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 및 우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장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기장 지역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힐링관광도시 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홍보에 필요한 자료 4종을 제공한다.


우체국은 군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 및 발행하고,‘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군은 2월 중 캐릭터 디자인 용역을 발주하고, 5월경 한정판 기념우표 4종을 발행하여 홈페이지와 SNS 등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죽성드림세트장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엽서를 작성해 일정 기간 후 받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 속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감성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기장의 풍경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담아낼 수 있게 됐다”라며, “기장프렌즈를 활용한 한정판 기념우표와 느린 우체통 같은 감성적인 요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기장의 매력을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통합돌봄사업 ‘우리 동네 주치의’ ‘일차의료 방문진료 연계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부산 남구는 지난 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한의원 3개소와 ‘일차의료 방문 진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강미나 부산 남구 부구청장, 산삼한의원 김대현 원장).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지난 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한의원 3개소와 ‘일차의료 방문 진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산삼한의원 △더블유(W)한의원 △태림한의원 총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방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남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설 명절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


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장과 남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은 관내 7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나눔으로 이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 개최


‘2026년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초등부 5000원, 일반부 1만 원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연날리기는 단순한 전통 놀이를 넘어 나쁜 기운을 날려 보내고 소망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전통문화이다”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전통의 멋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윤일현구청장 ‘2026년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함께 여는 미래! 주민과의 열린 대화’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6개 동 주민 56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특히 행사 전 윤일현 구청장이 직접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함으로써,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현장 실태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거 환경·안전·여가 및 편의시설 등 총 9개 분야 180여 건으로, 구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 제안은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현장에서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구민이 행복한 금정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주민과의 대화는 마무리되었지만, 앞으로도 민원 소통 Day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공감 행정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부산 중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정


부산광역시 중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우수팀 1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인원은 총 8명으로, 구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1명, 장려 7명으로 구분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 북항시민축제 공동행사 협업사례, 중구 최초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및 ‘워터밤’ 대형 행사 관내 유치 △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 사업 추진으로 영화 촬영지로서의 ‘부산 중구’ 매력을 한국 영화계에 발산하다 △ 중구 최초 반려동물 축제를 통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동반문화 조성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을 통한 감량체계 구축 △ 전국 최저출산율 극복을 위한 ‘아이 러브 중구 천만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실현 △ 거리 노숙인 예방을 위한 시설물 부서 합동 정비 △ 감염병 매개체 발생 민원 지역집중 관리 7건이다.

중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인센티브로 부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도시공사, ‘2026년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 운영

‘작업중지 요청제도 등 안전보건 제도 홍보로 자발적 안전문화 확산’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혹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혹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참여형 안전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한랭질환 예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은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에코델타시티 3단계2공구, 에코델타시티 11BL, 에코델타시티 24BL 등 주요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근로자 약 480여 명에게 어묵과 미니 붕어빵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해 한파대비 체온 유지를 지원하는 한편, 작업중지 요청제도 등 주요 안전보건 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홍보 배너와 스티커를 활용해 소통형 캠페인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안전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전반에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 ‘찾아가는 안전캠페인’ 운영 결과에서 확인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항만공사, 한파 대비 현장 안전점검과 근로자 방한 물품 지원에 나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월 2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일주일간,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월 2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일주일간, 북항 재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2일 부산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로자 안전사고 및 한랭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 혹한기 작업기준 △ 화기 관리 △ 전열기구 사용 △동절기 안전관리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 근로자에게는 방한 장갑과 넥워머 등 혹한기 작업에 필요한 방한 물품을 지원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강추위 속의 현장 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아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설명절 앞두고 장애인재활시설 찾아 따뜻한 온정 나눔

직원 자율 성금으로 생필품 전달… 지역사회 상생 실천


신애재활원 박병일 원장(좌로부터 다섯번째)과 강동천 어린이대공원사업소장(좌로부터 여섯번째)이 공단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설 명절을 앞둔 5일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지체·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신애재활원(원장 박병일)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화장지 등 생필품을 마련해 재활원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한 나눔의 마음이 재활원 가족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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