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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 재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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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5 17:36:11   폰트크기 변경      
금속 제조업체 3개사 입주 확정… 산업단지 활성화 본격화 / 3.3㎡당 65만 원 수준… 예천군 지원 시 실질 50만 원대 공급

경북개발공사 전경 / 사진 : 류효환기자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를 오는 2월 6일 재공급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재공급은 지난 1차 공급 결과, 인근 지역 금속 제조업체 3개사가 입주를 확정하고 계약 체결을 앞둠에 따라, 입주 희망 기업에 적기 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된다.

공급 대상은 총 20필지이며, 주요 입주 가능 업종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 제조업과 연구개발(R&D), 정보통신, 교육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이다.

분양가는 3.3㎡당 약 65만 원 수준으로, 입주 기업이 사업 개시 이후 예천군의 부지 매입비 지원을 받을 경우 실질 매입가는 50만 원대까지 낮아져 인근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된다.

이번 재공급을 계기로 관할 지자체인 예천군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된다. 예천군은 출향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유치 활동과 관내 기업 대상 홍보를 확대하는 등 중견·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의 신속한 용지 공급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정책이 맞물리며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실수요 기업들의 입주 결정은 본 산업단지가 기업 경영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 라며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예천군 호명읍 일원에 총 14만6129㎡ 규모로 조성 중인 도심형 산업단지로,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망과 함께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분양 공고는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고객처(054-650-3112, 3114) 또는 예천군 지역경제과(054-650-6854)로 문의하면 된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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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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