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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환 연수위원(우측)이 충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고 있다 / 사진 : 나경화 기자 |
[대한경제=나경화 기자]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국제로타리 3620지구 홍성홍서로타리클럽 손봉환 연수위원(홍성군기자협회 회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역 공동체를 위한 오랜 봉사와 공익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
손봉환 연수위원은 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창립 121주년 기념 합동정기모임’에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로타리 창립 정신을 기념하고 지역 봉사에 앞장서 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로타리클럽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 연수위원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연수위원으로 활동하며 회원 교육과 조직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로타리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각종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공익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역 언론과 시민사회 활동을 병행하며 공동체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남도는 손 연수위원이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통합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봉사와 실천이 도 차원의 공식 공적으로 인정된 셈이다.
손 연수위원은 수상 소감에서 “함께 봉사해 온 로타리 회원들과 지역사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는 충남·대전·세종 지역을 중심으로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로타리 창립 121주년을 맞아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어온 봉사의 발걸음이 도지사 표창으로 이어졌다. 손봉환 연수위원의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을 위한 꾸준한 나눔과 실천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홍성=나경화 기자 nkh6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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