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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만수, 국회협력관 / 사진 : 경북도청 제공 |
신임 장만수 협력관은 국회 의정연수원,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관, 법제실 법제관 등을 역임하며 예산과 법제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입법·예산 전문가다.
국회 업무 구조와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예산 심의와 법령 입안에 탁월한 실무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경북도의 정책 추진력과 실행력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는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이 시급한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을 명문화하는 입법이 필수적인 만큼, 법제실 출신인 장 협력관의 전문성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협력관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중앙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국비 확보, 입법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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