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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4일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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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6 09:29:45   폰트크기 변경      
코스닥도 하락 출발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권해석 기자]코스피 지수가 6일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면서 5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45% 하락한 4933.95로 집계됐다.

이날 전장 대비 2.91% 하락한 5013.15로 출발한 코스피는 낙폭을 키우면서 곧장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한 때 낙폭이 5%를 넘으면서 4900선까지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이날 오전 9시6분에 매도 사이트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83% 하락한 1077.08로 시작해 점차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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