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스피가 5,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으로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사진:연합뉴스 |
[대한경제=권해석 기자]코스피 지수가 6일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면서 5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45% 하락한 4933.95로 집계됐다.
이날 전장 대비 2.91% 하락한 5013.15로 출발한 코스피는 낙폭을 키우면서 곧장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한 때 낙폭이 5%를 넘으면서 4900선까지 무너지기도 했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이날 오전 9시6분에 매도 사이트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를 발동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만이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83% 하락한 1077.08로 시작해 점차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