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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길 KCL 원장(오른쪽)과 잭 야오(Yao, Xin) CCPIT CSC 사무총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CL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KCL(원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난 5일 중국 CCPIT CSC와 글로벌 품질관리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CPIT CSC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산하의 비정부 상업ㆍ경제 조직으로, 중국 상업 분야 기업과 경제계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다. CCPIT 본회가 수행하는 무역ㆍ투자 촉진 활동을 기업 및 산업 네트워크 측면에서 확대ㆍ지원하며, 중국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무역, 투자 및 산업 협력을 위한 국제 비즈니스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CL과 CCPIT CSC는 △한ㆍ중 공동 협력체계 구축 △표준 대응 관계 분석 △시험ㆍ인증 분야 적합성 평가 협력과 기업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KCL은 이번 협약을 한국 기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무역 서비스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기업의 원활한 시장 진출과 교역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ㆍ중 시험ㆍ인증 및 적합성 기술 협력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CCPIT CSC와 협력을 강화해 양국 기업이 기술규제와 인증 장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동 무역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와 교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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