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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페이 설맞이 특별 환급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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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6 15:26:41   폰트크기 변경      
파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7년 연속‘최우수’기관 선정

파주페이 설맞이 특별 환급 행사 개최 포스터/사진:파주시 제공


충전할 때 10%, 쓸 때 5% 더!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000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구조로, 파주시 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 내 소비 구조를 더욱 강화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청사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 운영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은 물론,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심의 고충민원 신청 창구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 운영 등 현장 중심 고충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뢰받는 파주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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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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