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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GS건설이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현설)에는 GS건설을 비롯해 SK에코플랜트, 대방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이날 곧바로 2차 공고를 냈다. 2차 현설은 오는 20일 진행하고 입찰은 내달 13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동일하다.
이 사업은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으로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다. 인근에 민락초와 한바다중ㆍ수영중 등 교육 여건도 갖췄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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