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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코오롱글로벌, ‘모아타운’ 마장동 457번지 품나…단독 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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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08 13:47:29   폰트크기 변경      

서울 성동구 마장동 457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 조감도 예시. /사진:서울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동구 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 시공권을 따낼 전망이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 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코오롱글로벌이 단독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1차 입찰 역시 코오롱글로벌이 보증금 납입 기한에 유일하게 납부하면서 유찰됐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이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마장동 457번지 일대 가로주택 시공권 확보에 가까워진 셈이다. 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이 사업을 올해 수주를 노리는 곳으로 밝힌 바 있다.

이곳은 일대 5개 구역이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1구역과 2구역을 수주했다. 마장동 457번지 일대는 3구역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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