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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두산건설이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장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지난달 29일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명장3구역 재건축 조합은 2차 현설 참석사가 한 곳이어서 내달 23일 예정된 입찰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을 추진할 전망이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이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두산건설과 수의계약을 진행할지 조합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최근 이사회를 거쳤고 조만간 대의원회를 진행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대에 아파트 498가구와 부대ㆍ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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