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설맞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 진행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NH농협은행,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경주 농협교육원에서 전국 영업본부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금융 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는 자리로, 농협은행은 보증부 대출 확대,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도입, 새희망홀씨대출 확대, 포용금융 신상품 출시 등 실질적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생성형 AI 구독 고객 2년간 413% 급증
KB국민카드가 최근 2년간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료 구독 고객이 2024년 1분기 대비 2025년 4분기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 고객은 491% 급증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했고, 20대(37%)와 30대(32%)가 구독을 이끌었다. 주목할 점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정기 구독으로 정착되는 추세로, 유료 고객의 60%가 4개월 이상 구독을 유지하고 21%는 10개월 이상 장기 이용 중이며, 2개 이상 서비스를 구독하는 고객 비중도 2024년 4.9%에서 2025년 6.5%로 확대됐다.
◆새마을금고, 전국으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 확산 추진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과 연계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새마을금고는 강릉·보성·영광 등 지역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보조금 계좌 개설과 전용카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사업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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