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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신임 이사 손태주, 김영준, 유기만, 최종복, 이종규, 노병호 부이사장, 이갑재 선거관리위원장, 이효전 상임이사장, 김기만 이사, 심용섭 감사, 정윤구 대표감사, 김영도 상임감사, 전충길 상임이사 믿음신협 20대 임원당선자/사진:최종복기자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의정부시 행복한 동행 평생 어부바 믿음신협(이사장 김영수)이 지난 7일 53차 정기총회 및 20대 임원선거를 의정부제일교회 본당에서 1,5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투표권이 있는 2만6000여명의 조합원 중 5,300여명이 신협 5개지점에서 동시에 실시한 결과 상임이사장 후보 △기호 1번 김영수 1,879 △기호2번 이상용1,309 △기호 3번 이효전 후보 2,005표를 각각 획득해 이효전 후보가 상임이사장으로 당선됐다.
또한 △부이사장 노병호 △이사 기호1번 김기만, 기호2번 이종규, 기호3번 최종복, 기호4번 유기만, 기호 5번 김영준, 기호 8번 손태주 △ 감사 심용섭, 전문 감사 정윤구, 상임감사 김영도 △상임이사 전충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신임 이효전(63)이사장은 경민대학교, 18대 믿음신협이사장, 의정부시장로연합회회장, 사랑의 손 복지재단이사장, 의정부중앙감리교회 시무장로, 이레정신재활시설 운영위원, 사회복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53차 정기총회는 △2025회계연도 종합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보고서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상임임원 보수 결정의 건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결정의 건 △제20대 임원선거 등 5건의 안건이 상정 되어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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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전 신임 이사장/사진:최종복기자 |
이효전 신임 이사장은 “성원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출자 배당률 인상, 재무구조 건전화 강화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직원의 전문성 교육확대, 조합원 복지 향상과 직원 복리 후생,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 경영ㆍ윤리경영을 실천 조합원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경연으로 자산 1조원을 달성 전국 대형조합으로 성장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조합의 손실이 발생하면 급여에 20%를 자진 삭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믿음신협은 지난 1970년 7월 조합원 28명, 출자금 2만5300원으로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으로 창립했다.
현재 자산 약 5200여억원에 믿음신협 민락지점(본점), 중앙지점, 회룡지점, 시청앞지점, 가능지점, 거래조합원수 약 5만5000여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의정부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장하고 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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