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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방문객이 비비고 제품을 보고 있다./사진=CJ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CJ가 이탈리아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K컬처를 선보인다.
CJ는 이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Dailycation)을 주제로 꾸며졌다. 음식부터 뷰티까지 한국인의 일상에 스며든 CJ의 콘텐츠를 소개한다.
우선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한 비비고 부스에서 볶음면을 증정한다. 이어 콘텐츠를 통해 관광명소를 만날 수 있는 CJ ENM 부스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CJ올리브영의 '립 터치업 바'에서는 립 제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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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하우스 홍보관에서 방문객이 뷰티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사진=CJ |
한편 CJ는 대한체육회 1등급 공식 후원사로서 밀라노 현지 선수단에 식자재 약 30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태릉ㆍ진천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열었으며, 올리브영은 선수단에게 출장ㆍ여행용 K뷰티 키트를 전달했다.
지난 파리 올림픽에 이어 밀라노에서도 한국 문화를 소개한 CJ는 2028년 미국 LA 하계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이번 올림픽은 다시 한번 유럽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K컬처를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로 구현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K웨이브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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