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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본사 전경 / 사진: 대웅제약 제공 |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대웅제약은 별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4.3% 증가한 20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연 매출도 9.9% 늘어난 1조390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56억원으로 283.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매출 3558억원, 영업이익 4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 8.7%, 8.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서 444억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공시를 통해 “자체신약 실적 개선 및 고마진 수출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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