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승수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ㆍ이사장 김현중)은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에서 현장 밀착형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고 9일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건설업, 제조업 등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산재 감축을 위해 관련 실무경력이나 자격을 갖춘 50세 이상 퇴직자 등의 역량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니어 안전 전문가 1000명이 투입될 예정으로, 공단은 실질적 성과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현장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감대 아래 올해 주요 사업별 업무 추진과 지역ㆍ업종ㆍ규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고갔다.
또 공단은 중소·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이번 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다뤘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사고사망 감축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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