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연간 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신설
삼성화재는 연간형 해외여행보험 상품인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연 1회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 보장이 가능한 이 상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여행을 취소할 경우 사전 예약한 교통·숙박·체험권 등의 취소수수료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최대 100만원)까지 보상한다.
◆KB손보, 서울시 유기동물 구조·이송 이동의료 차량 지원
KB손해보험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에 이동의료 차량을 기증해 유기동물 구조·이송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유기동물 구조와 의료 이송에 특화된 설계를 갖춰 재난·사고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울시 전역에서 긴급 구조, 병원 이송, 입양 연계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AXA손보, 설 연휴 안전운전 위한 특약·정비 서비스 제공
AXA손해보험은 설 연휴 장거리·교대 운전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임시운전자 특약, 긴급출동서비스, 정비 쿠폰,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 등 명절 운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부부·가족·형제자매·지명 1인 등 상황에 맞는 운전자 범위를 1~30일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 교대 운전에 유용하며, 정비 쿠폰 16종과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로 엔진오일·타이어·배터리·필터 등 차량 기본 점검 비용 부담을 낮춘다. 또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긴급 견인,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수리 등 7가지 긴급 서비스를 제공해 설 귀성길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라이나생명, 기존 고객 혜택 강화한 ‘바로담는간편건강보험’ 출시
라이나생명은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한 종합 건강보험 ‘(무)바로담는간편건강보험(해약환급금미지급형II)’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진단·입원·수술·치료까지 폭넓게 보장을 제공하면서 가입 후 1년간 보험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종 바로보장형 선택 시 가입 첫날부터 면책·감액기간 없이 100% 보장이 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관련 특약과 간병·입원비 보장을 통해 고객이 필요에 따라 보장 범위를 세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라이프, TM 전용 시스템 ‘SOL T1’ 오픈
신한라이프는 텔레마케팅(TM) 영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약 13개월간의 재구축 과정을 거쳐 신규 TM 시스템 ‘SOL T1’을 1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상담 중 실시간 보장분석, 콜백 및 부재중 관리 고도화, 통합 스크립트 자동 생성 등을 통해 상담 효율을 높이고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음성봇 서비스 확대, ‘보이는 TM’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 개선, 자체 개발 표준 프레임워크 적용 등을 통해 청약 절차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 불완전판매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 전신마취 시간 연동 수술특약 출시
흥국생명은 고난도·장시간 수술 증가 추세를 반영해 전신마취 시간에 따라 보장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전신마취 수술 특약과 최대 130개 질병을 보장하는 ‘N대질병수술특약’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신마취 수술 특약은 종합병원 기준 전신마취 2시간 이상 시 100만원, 3시간 이상 5시간 미만 500만원, 5시간 이상 1000만원을 보장하며, 상급종합병원에서는 3시간 이상 5시간 미만 600만원, 5시간 이상 1000만원까지 확대된다.
◆웰컴저축은행, 오픈뱅킹 이용 고객 대상 설 ‘용돈 이벤트’
웰컴저축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오픈뱅킹으로 5만원 이상 이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세뱃돈’을 제공하는 ‘용돈 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타행 계좌 간 이체 모두 포함되며, 추첨을 통해 현금 5만원(10명), 커피 쿠폰(200명)을 지급하고, 오픈뱅킹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이체한 상위 10명에게는 1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오픈뱅킹 신규 이용 고객이 5만원 이상 이체할 경우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와 혜택 지급은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 금융권 자율보안 돕는 ‘금융보안 수준진단’ 서비스 본격 가동
금융보안원이 금융회사가 스스로 보안 수준을 점검·개선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배포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수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돼 보안 체계를 초기~고도화 4단계로 평가하며, 현장 방문 진단과 가이드 제공을 통해 금융권 전반의 자율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