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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하나증권/신한증권/SK증권/한투증권/미래에셋운용/대신금융그룹/신한운용/금투협/비단/한국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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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0 15:40:17   폰트크기 변경      



◆하나증권, 개인연금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 실시

하나증권은 개인연금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한 투자, 개인연금 하나로!’ 이벤트를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하나증권 개인연금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손님이 10만원 이상 입금하고 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며 일정 기간 계좌 유지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1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개인연금 손님도 추가 납입이나 연금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Premier 발행어음’ 특판 500억원 하루 반 만에 완판
신한투자증권은 전날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 어음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수시형(세전 연 2.50%), 약정형(세전 연 2.30~3.30%), 특판형(세전 연 3.80~4.00%) 상품을 선보였으며 2030 고객 대상으로 200억원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주목받았다.


◆SK증권, 퀀트 기반 투자 서비스 ‘오늘의 국내 종목’ 고도화 추진
SK증권이 대표 투자 지원 서비스 ‘오늘의 국내 종목’의 대대적인 기능 개선 및 알고리즘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늘의 국내 종목’은 SK증권이 자체 개발한 300여개의 퀀트 투자 모델을 활용해 매일 최적의 매수 시점과 종목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출시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만큼,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 연금 고객과 지역 상생 위한 ‘착한 소비’ 캠페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노인 일자리 문제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됐다.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기업 ‘화이통(花而通)’에서 제작한 수제 꽃차 2720세트를 구매해 연금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화이통은 꽃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미래에셋운용, Global X Europe 운용자산 80억 달러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유럽 ETF(상장지수퍼드) 자회사 Global X EuropeGX EU)의 운용자산(AUM)이 8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GX EU의 1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80억3000만 달러(한화 약 11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용자산은 214.6% 증가하며 AUM 10억 달러 이상 유럽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GX EU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글로벌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에서 전략총괄을 역임한 게아 블룸버그(Gea Blumberg)를 공동 대표(Co-CEO)로 영입해 경영 및 전략 역량을 강화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서울대 미래형 도서관 전환에 동참
대신증권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식이 지난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75년 건립된 이후 반세기 가까이 서울대 구성원들의 학문 연구와 지적 성장을 이끌어온 상징적인 학문·지성의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이 함께한 헤리티지 라운지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본관과 관정관을 잇는 핵심 공간에 조성됐으며, 서울대학교의 상징 문구 ‘VERITAS LUX MEA(진리는 나의 빛)’를 건축적으로 구현한 ‘진리의 길’을 비롯해 소통과 교류를 위한 ‘관악의 테이블’과 ‘관악의 방’ 등으로 구성됐다.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 8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소부장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가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5000억원을 돌파한 후 약 한 달 만에 3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본 상품은 연초 이후 38.87%, 최근 1개월 수익률 28.68%를 기록했다. 편입 상위 종목인 한미반도체(55.26%), 리노공업(64.18%), 원익IPS(72.46%) 등이 연초 이후 삼성전자(38.78%)·SK하이닉스(36.25%) 상승률을 상회한 성과로 풀이된다. 이에 해당상품의 개인투자자들 순매수 규모도 연초 이후 약107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196억원)보다 5배 이상 불어났다.


◆금투협, 일본자산운용협회 출범 앞두고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지난 9일 협회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을 만나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본자산운용협회(JIMA) 초대 회장으로 내정된 히시다 총괄은 오는 4월 출범 예정인 동 협회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설명하고, 금투협의 운영 경험을 벤치마킹하며 양 기관 간 MOU 체결을 포함한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김상민 비단 대표, 에릭 트럼프와 RWA 시장 논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은 김상민 비단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월드크립토포럼’ VIP 모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를 만나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에릭 트럼프는 개막식 연사로 나서 자신이 참여 중인 블록체인 금융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을 소개하며 “자산 토큰화는 글로벌 디지털금융의 핵심 트렌드”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비단은 금·은 등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해 국내 RWA 시장의 기준과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6’ 행사에 에릭 트럼프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식 개최

한국증권금융이 10일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각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홍콩법인으로 전환했다”며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대리는 “홍콩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금융사의 해외사업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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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김동섭 기자
subt7254@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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