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실론으로부터 ESG 경영실천 후원금 7,250만원 전달받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2-10 14:52:35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 김진표 ㈜실론대표,  황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사진:양주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는 지난 9일 오후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실론(대표 김진표)으로부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후원금 7,2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실론 김진표 대표와 윤락원 부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황산 회장, 양주시 박인희 희망복지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돌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실론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4,0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최근 5년간 누적 후원 금액이 약 1억4,000만 원에 달할 정도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진표 ㈜실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 운영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에 황산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주)실론의 후원 덕분에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특히 ESG 실천 가치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잘 실현되도록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양주시 무한돌봄희망팀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 의료비 지원 등 ‘희망을 잇는 돌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ESG 기반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친환경 집수리 △생명존중사업 △지역·계층 간 협력 구조 강화 특화 사업 등에 소중히 투입될 계획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은현면, 남면, 회천1·2·3동, 옥정1동 등 각 지역 취약계층 110가구에게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희망꾸러미(약 3만2,000원 상당)를 전달하였으며, 따뜻한 설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최종복 기자
bok70000@naver.com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