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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수요 확보한 단지 내 상가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 2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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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1 10:24:32   폰트크기 변경      

서울 동작구 일대가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 아파트의 2월 입주 소식과 함께 활기를 띠고 있다. 상층부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장승배기역’의 입주가 임박해 있어 해당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 역시 고정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은 지하 1층~지상 2층, 총 101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이미 100% 분양이 완료돼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상태다. 입주와 동시에 입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편의점, 세탁소, 베이커리, 카페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의 매출이 즉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여기에 노량진 뉴타운 8개 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주거 타운이 인근에 추가로 형성돼 향후 배후수요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앞에 위치하며, 동작구청 신청사와 보건소, 구의회 등이 들어선 ‘동작구 종합행정타운’(2025년 입주 완료)과 맞닿아 있다. 장승배기역 사거리 코너형 상가로 설계돼 차량과 보행자 모두에게 노출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일에는 행정타운 근무자와 방문객이 주말과 저녁에는 아파트 입주민이 이용하는 ‘365일 공백 없는 상권’이 형성될 것”이라며 “아파트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상가 임대 및 분양 문의도 부쩍 늘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서부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피부과, 정형외과, 동물의료센터 등 집객력이 높은 병·의원 업종의 입점이 확정됐다. 병·의원은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장기간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힐스에비뉴 장승배기역’ 홍보관은 서울 동작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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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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