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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목재문화체험장 연중 운영…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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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1 10:36:08   폰트크기 변경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양주시, 목재문화체험장 전경/사진:양주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양주시가 2026년 연중 총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주시 산림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체험과 전문반 체험, 찾아가는 목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800회, 체험 인원 9,626명이 참여했으며,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참여 인원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역시 양주시는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목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양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양주시 옥정동 883번지, 양주숲복지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일 체험과 직접 제작(DIY) 프로그램, 찾아가는 목공교실 등이며, 체험 신청은 목재문화체험장 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희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의 활성화를 위해 목공 체험 행사와 찾아가는 목공 학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 교육을 실시해 약 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양주 회암사지 왕실 축제’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등 각종 축제 시 체험 부스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 체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목재 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만족도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청사 전경/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내달 4일부터 20일까지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생성형 인공지능(AI)활용 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부가가치 직종인 인공지능(AI) 분야로 여성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1일 4시간씩 총 17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3층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마케팅 기본 및 실무 △생성형 인공지능 기초 및 실습(챗지피티 등) △플랫폼별 콘텐츠 전략(네이버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숏폼 등) △마케팅 캠페인 및 디자인 실무(캔바, 미리캔버스, 브루 등)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관련 학과 전공자와 마케팅 경력자는 우대하며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선정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 외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과정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훈련 참여촉진수당(월 10만 원)과 취업성공수당(10만 원) 등 교육 특전도 마련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특히 인공지능(AI)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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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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