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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부터) LF디앤엘, 초록우산 재단,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
조경 토탈 솔루션 기업 ㈜LF디앤엘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재단과 협력해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자립생활관 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F디앤엘은 초록우산의 협력기관인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을 대상으로 약 200만원 상당의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돈보스코자립생활관은 아동양육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이후 자립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생활시설로, 이번 활동은 생활 공간의 쾌적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LF디앤엘은 조경과 환경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뱅갈고무나무 ▲떡갈고무나무 ▲크로톤 ▲해피트리 ▲레츄자 등 실내 공기 정화에 효과적인 식물을 중심으로 후원했다. 나아가 단순한 식물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공간의 동선과 용도, 시각적 조화를 고려해 생활 공간 전반을 정돈하고 미화하는 등 조경 관점에서의 환경 개선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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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디앤엘 초록우산 협력기관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물품 기부/ (좌)3번째 이덕우 LF디앤엘 대표, 4번째 오윤택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원장 |
이와 함께 물품 기부를 넘어,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입주 청년들의 생활상 불편 사항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 내외부 정리와 청소, 환경 정비 작업에 참여하며 생활 공간의 실질적인 개선에 힘을 보탰다.
LF디앤엘 이덕우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실천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단발성 지원이 아닌 삶의 기반이 되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디앤엘은 오는 하반기 초록우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립 준비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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