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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강변ㆍ강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용산구 강변ㆍ강서아파트(강변ㆍ강서맨션)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에 15개 건설사가 참석해 북적였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변ㆍ강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전날 개최한 1차 현설에 ㈜한화 건설부문,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동부건설, 동양건설산업, 진흥기업, 남광토건, 극동건설, 일성건설, 자이S&D, HYD한양 등 15개사가 참석했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이 불가해 건설사 간 경쟁이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입찰은 내달 10일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보증금 30억원을 마감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조합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공재건축으로 추진된다. 이촌동 193-3번지 일원에 아파트 209가구(임대주택 24가구 포함)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은 한강변으로 한강 뷰가 가능하며,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수주한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인근으로 용산 개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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