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용인도시공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최우수 기관’선정…"공공서비스 제공 최선 다하겠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2-12 16:06:21   폰트크기 변경      
117개 기관 중 최상위 등급... 사전공개·청구처리 등 전 분야 우수

용인도시공사 전경 / 사진 : 용인도시공사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용인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117개 지방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용인도시공사는 최우수 기관을 뜻하는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용인도시공사는 국민 관심 정보를 중심으로 사전정보를 공개하고, 홈페이지 검색 기능을 개선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정보목록 공개율 100%를 달성해 시민이 기관 보유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정보공개를 행정의 의무가 아닌 시민과의 신뢰 약속으로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의 최신성과 활용도를 제고하고, 시민참여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12일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승·하차 실시간 알림 서비스’시작
- 신경철 사장 "교통약자 위한 혁신적 노력 지속하겠다"


12일부터 바우처 택시 ‘승·하차 문자 알림 서비스’가 시작된다. / 사진 : 용인도시공사 제공


용인도시공사가 오는 12일부터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보호자의 안심 서비스 강화를 위한 바우처 택시 ‘승·하차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에 도입한 문자알림 서비스는 교통약자가 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때 보호자가 탑승 여부와 귀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에게 안심 환경을 제공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바우처 택시 이용객의 승·하차 시점에 탑승 시각, 차량 번호, 하차 완료 시각 정보를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자동 전송되도록 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을 위해 바우처 택시 운행 체계와 연동돼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문자 서비스를 받도록 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알림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장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