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트렌드 분석 모델 활용한 ‘ROBO잘고른ETF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 자체 트렌드 분석 모델을 활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ROBO잘고른ETF펀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장기 시장 구조 변화를 반영한 메가트렌드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해 개인투자자 수급 분석 기반 중기 전략과 신규 출시 ETF 활용 단기 전략을 통해 최적의 ETF를 편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재간접형 펀드지만 ETF 투자로 4영업일 내 환매대금 지급이 가능하며 운용보수는 연 0.01%다.
◆한국증권금융-성장금융, 3100억 규모 ‘K-growth 펀드’ 조성
한국증권금융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총 3100억원 규모의 ‘K-growth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증권금융은 모펀드에 620억원을 출자하고, 성장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자펀드를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과 벤처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바이오·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 내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대상으로 매칭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지원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혁신기업의 스케일업을 독려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AXA, 가상자산사업자 대상 '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 개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12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AML(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개편된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의 전반적인 구조와 핵심 변경 사항이 공유됐으며, 실무자들이 유의해야 할 구체적인 평가 기준이 안내됐다.
◆에프앤가이드 ETF 순자산 45조원 돌파…2주 만에 5조원 증가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45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는 지난 1월 말 순자산 4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주 만에 45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는 2월 들어 1조2000억원 증가하며 약 5조7000억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AI반도체’ ETF는 전년 말 대비 179% 증가하며 2조원을 돌파했다. 배당 테마 상품도 강세를 보였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ETF는 순자산 2조원을 넘어섰고, 신한자산운용의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전월 대비 28%,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24% 증가했다.
◆플룸, RWA 기반 글로벌 온체인 금융 시장 선도 선언
플룸네트워크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토파즈홀에서 플룸(Plume) 최고경영자(CEO) 방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룸은 RWA(실물자산 토큰화)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기업으로 이날 디지털 금융 혁신 역량을 갖춘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삼아 글로벌 자산 토큰화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ESG연구소, '2026년 정기주주총회 프리뷰' 발간
한국ESG연구소는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기업 지배구조 대응 전략과 주주관여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지난 10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서는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 사항, 상법 개정 및 공시제도 강화 등 법·제도 변화, 주주권 행사 동향 등을 담았다.
또 연구소는 집중투표제 및 전자주주총회 의무화를 앞두고 이사회 구성 및 운영의 적정성 판단 기준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집중투표제 조항 정비, 전자주주총회 운영 근거 신설, 독립이사 기준 강화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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