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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11개 기관이 AI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시흥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시흥시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AI 인재 육성을 위해 11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 양성과 기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는 시흥시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공공기관 및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 경제 단체인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들은 역할을 분담해 AI 및 디지털 전환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하고, 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관이 하나로 뭉쳐 시흥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시흥시 부시장, 설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돌봄 현장 살펴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군자동의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의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이용자 격려를 위한 자리였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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