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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장중 처음으로 5400선을 터치했다.
1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57.92포인트(pㆍ1.08%) 오른 5412.4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70.90p(1.32%) 오른 5425.39로 상승 출발해 장중 5427.89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증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3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216억원과 4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11일(미국 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넘게 급등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최근 4거래일간 10% 가까이 반등 추이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의 9%대 주가 폭등 소식이 반도체주에 호재로 작용했다”며 “한국 증시의 이익 모멘텀이 여타 증시에 비해 우위를 지속하는 점도 상승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p(0.09%) 상승한 1115.90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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