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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2.1조’ 압구정4구역 현설에 건설사 7곳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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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2 15:21:3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공사비 2조1000억여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에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4(압구정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개최한 1차 현설에 (접수순)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쌍용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자리했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이 불가한 데다 대규모에 한강변 최고 입지로 건설업계에 상징성이 큰 단지인 만큼 건설사 간 경쟁이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내달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시공사 선정 계획서)를 수령하고,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로 압구정 현대8차ㆍ한양4차ㆍ한양6차로 이뤄졌다. 모두 1028가구 규모다. 재건축으로 지하 5층~최고 67층, 1664가구(임대 193가구 포함)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2조1154억원(3.3㎡당 1250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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