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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어려운 이웃 위한‘사랑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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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2 15:19:14   폰트크기 변경      
설연휴 고양특례시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왼쪽부터)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들, 십시일반 마음 보태 3 400여만 원 모아 전달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1일,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 )로부터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414만761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이은섭 고양도시관리공사 노조위원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3명이 함께 했다.

이번 성금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들의 명절휴가비 중 일부금액을 모아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0년부터 취약계층 기부, 청소년 장학금,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승필 사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모인 성금인 만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양의 미래 가치를 키우는 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양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설연휴 고양특례시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고양특례시와 함께 설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되는 곳은 행주산성, 호수공원, GTX-A 킨텍스역 임시 공영주차장을 포함하여 공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84개소와 노상주차장 11개소이다.


단, 민간위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화)부터 2월 18일(수)까지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공사는 市와 함께 매년 설과 추석 연휴에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여 시민과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통합콜센터는 정상 운영한다.

무료주차시 차량훼손 및 도난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지정된 주차면 외 이면주차 및 이중주차는 금지된다.

공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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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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