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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절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조감도. / 사진 : 한국토지신탁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새절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새절역세권 재개발 사업은 신탁방식 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최고 39층, 총 506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계기로 주민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사업추진은 물론, 주변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주거단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절역세권 재개발은 인근에 신사초‧상신중‧연서중‧숭실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6호선 새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나, 향후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내부순환로와 증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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