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챗GPT 실무 과정 8기
박강민 교수 강의…“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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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지난 1월 개최한 챗GPT 교육 현장./사진: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3월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루비홀에서 ‘제8기 ChatGPT 활용 마스터 과정’을 온ㆍ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가 개인 업무 도구를 넘어 기업과 기관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GPT-5 기반 멀티모달 AI의 등장으로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시각화, 반복 업무 처리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이를 실제 업무 흐름에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이 현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시작으로 실무 중심 프롬프트 설계, 문서ㆍ발표 자료 자동 생성, AI 기반 데이터 분석ㆍ시각화, 챗(Chat)GPT와 엑셀 연계 업무 자동화, 멀티모달 AI 활용 사례, 웹 기반 업무 도구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부서ㆍ직무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자동화 구조를 직접 설계하는 실습도 포함돼, 교육 직후 현업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무 연계성을 높였다. 조직 내 AI 확산을 위한 운영 방식과 보안ㆍ관리 측면의 고려 사항도 함께 다룬다.
강의는 전 기수를 진행해 온 박강민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 실제 기업ㆍ공공기관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지속 가능한 업무 혁신 수단으로 정착시키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구원 측은 “AI 활용의 초점이 도구 사용법에서 업무 자동화와 조직 내 확산 전략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실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차원의 AI 활용 기준을 정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 좌석은 한정돼 있으며, 사전 등록은 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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