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설 연휴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토스뱅크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해 금융 업무 처리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접수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휴 기간 중 고객은 전화, 카카오톡, 토스 앱 내 1:1 채팅을 통해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토스뱅크는 택배·경조사 등을 가장한 스미싱 문자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2월 18일까지 ‘꽝 없는 세뱃돈 이벤트’와 23일까지 만 7~16세 대상 ‘설날 맞이 용돈 미션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20, 23일 이틀간 일반 청약 실시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참여 금액)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
◆KB라이프, 프리미엄 종합금융 전문가 조직 ‘KB STAR WM’ 2026년 출범
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정문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엄 종합금융 전문가 조직 ‘KB STAR WM’의 2026년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19명 규모로 운영되는 KB STAR WM은 세무, 부동산, 자산승계, 법인경영 등 분야에서 고액자산가(VIP) 대상의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초 개소한 보험·은행 복합점포 ‘KB라이프 역삼센터’ 및 ‘에이지테크랩’과의 시너지를 통해 종합 라이프 컨설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카드·유니온페이, 중국·베트남·일본 20% 즉시할인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UPI 브랜드)를 대상으로 중국(본토), 베트남,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미화 50달러 이상 결제 시 20%를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건당 할인 한도는 10달러, 카드당 최대 3회까지 적용되며, 중국에서는 알리페이·위챗페이에 해당 카드를 등록해 QR 결제 시에도 동일 할인과 3%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일본에서는 츠루하·빅카메라 등 일부 가맹점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할인 폭을 더욱 키울 수 있다. 행사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KB국민카드, 김우빈과 ‘ALL·YOU·NEED’ 브랜드 광고 론칭
KB국민카드는 신규 모델 김우빈이 출연한 브랜드 론칭 광고를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인 ‘ALL·YOU·NEED’를 본격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광고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통해 모든 소비 영역 혜택(ALL), 개인 맞춤형(YOU), 꼭 필요한 순간의 혜택(NEED)을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했으며, 김우빈이 이를 국가대표의 세분화된 기준에 비유해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 브랜드 체계에 맞춘 상품 광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다올저축은행, 국민연금 압류방지 ‘Fi 국민연금 안심통장’ 출시
다올저축은행은 국민연금 압류방지 기능과 최고 연 3.3%(세전) 금리를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통장은 국민연금공단에서 입금되는 연금급여만 월 250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고, 누적 입금액 전액이 압류·상계·질권설정 등으로부터 보호되며, 예치금 구간별로 최대 연 2.7% 기본금리에 오픈뱅킹 등록 우대 0.3%포인트, 4월 29일까지 개설 시 얼리버드 우대 0.3%포인트를 추가해 최고 연 3.3%까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 서면지점, 1600만 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웰컴저축은행은 부산 서면지점 직원이 1600만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로 부산진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출 상환을 명목으로 존재하지 않는 직원을 찾으며 불안한 태도를 보인 50대 남성 고객을 수상히 여긴 직원이 계좌 지급정지 및 안심차단 서비스를 즉시 걸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보이스피싱 조직의 원격제어 앱 설치 유도와 만남 장소 변경 요구에도 고객을 설득해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금융보안원, 설 연휴 동안 금융권 통합보안관제 비상 대응
금융보안원은 설 연휴 기간인 14~18일 동안 금융권 통합보안관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금융ISAC 위기평가회의를 통해 대응 태세를 ‘주의’ 수준으로 격상하고, 관제센터장 등 직책자를 포함한 비상근무 인력을 확대 배치해 침해행위 탐지·분석과 사고 대응을 강화하며, 이상 징후 포착 시 금융당국·금융회사와 신속히 정보를 공유해 디도스 공격·침해사고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보험연수원, 대만 ‘위즈덤가든’으로부터 최대 50억 원 AI 자회사 투자 유치
보험연수원은 지난 12일 대만의 교육 AI 기술 기업 위즈덤가든(Wisdom Garden)과 AI 자회사 설립을 위한 공동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최대 5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위즈덤가든의 학습경험플랫폼(LXP) 기술을 한국 시장에 맞게 공동 개발하고, 65만 보험설계사의 역량을 높일 ‘AI 세일즈 코치’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보험연수원은 정관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자회사 설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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