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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엘리시안 리조트 김태진 대표(가운데)가 수상했다./ 사진: 엘리시안 강촌 CC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국내 대표 골프 리조트 브랜드 엘리시안 CC가 ‘한국 10대 골프장 선정 위원회’가 발표한 2025 한국 10대 골프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명문 골프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엘리시안 강촌 CC가 ‘2024 한국 10대 회원제 골프장’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엘리시안 제주 CC가 ‘2025 한국 10대 골프리조트’로 뽑히며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으며, 엘리시안 리조트 김태진 대표가 직접 참석해 상을 받았다.
‘한국 10대 골프장’ 평가는 골프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등 80명의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코스 설계 △잔디 및 유지관리 수준 △클럽하우스 시설 △종사자 전문성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정된다. 업계에서는 단순 인기 투표가 아닌 실질적인 운영 경쟁력을 검증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엘리시안 CC는 강촌 27홀, 제주 36홀 등 총 54홀 규모의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린 코스 설계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강점으로,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엘리시안 강촌 CC는 동계 휴장 기간에도 그린 보온막 설치와 통풍 작업 등을 통해 잔디 품질 관리에 집중했으며, 최근 재개장과 함께 안정적인 코스 컨디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10대 골프리조트로 선정된 엘리시안 제주 CC는 제주 특유의 탁 트인 전경과 숲이 어우러진 진입 동선, 프라이빗한 클럽하우스 배치로 첫인상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넓은 부지 위에 홀 간 독립성을 확보한 코스 구성과 제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 역시 강점으로 꼽혔다.
잔디 관리 수준도 주목받았다. 기온과 환경 관리가 까다로운 제주 여건 속에서도 높은 잔디 밀도와 안정적인 그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캐디 서비스는 정확한 거리 안내와 맞춤형 클럽 제안 등 전문성이 돋보였고, 식음 서비스 역시 메뉴 구성과 음식 품질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선정위원회는 종합 평가에서 엘리시안 제주 CC에 대해 “기본의 완성도를 넘어, 골프리조트가 지향해야 할 기준을 제시한 곳”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싶은 골프리조트”라고 평가했다.
엘리시안 CC 관계자는 “2년 연속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된 만큼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잔디 관리와 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골프 산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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