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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는 북적북적…설맞이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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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6 10:31:08   폰트크기 변경      
공연, 미래서울시장ㆍ해치 인증샷, SNS 이벤트부터 키즈라운지, 도시모형전시까지 즐길 거리 가득

키즈라운지. / 사진: 서울시 제공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이달 5일 시청 지하에 새로 마련된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특별한 공연ㆍ이벤트와 함께 개장하면서 주말 이틀간 약 4700여 명이 방문,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고 16일 밝혔다.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열었다. 설 당일인 17일은 쉬고,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공연장에선 매일 오후 소규모 공연이 열려 시민이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를 주인공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해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내친구서울 1관. /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갤러리 또는 해치&소울프렌즈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후기를 남기면 서울브랜드ㆍ해치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 ‘내친구서울 1관’에서는 미디어 인터랙티브로 반응하는 ‘플레이한강’, 서울의 주요 사업지ㆍ여행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AI 키오스크’ 등과 더불어, 브리핑룸에서 진행되는 ‘미래 서울시장’ 사진 이벤트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마이소울 1초 갓을 쓰고 서울갤러리를 방문하는 시민을 맞이하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탈인형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함께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줄도 끊이지 않았다. ‘해치 건강구조대’를 주제로 한 ‘키즈라운지’에서는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쳤다.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서울 굿즈 전 품목과 서울갤러리 한정 판매 특화 굿즈를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소규모 공연 모습. / 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갤러리는 5일 개관 후 10일 만에 방문객 3만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갤러리가 서울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누구나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갤러리는 서울의 정책과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 연휴를 맞아 가족ㆍ아이들ㆍ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들러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마이소울 샵. / 사진: 서울시 제공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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