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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롯데百ㆍ신세계百ㆍ갤러리아百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GS25ㆍ신세계면세점ㆍGS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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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18 08:42:13   폰트크기 변경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百 본점, 쇼핑 동선에 아트 입힌다…K 작가 2인 작품 19점 전시
롯데백화점 본점이 쇼핑 동선에 예술을 결합한 ‘아트 VM 프로젝트’를 13일 시작한다.

특정 전시 공간이 아닌 지하 1층~6층 에스컬레이터ㆍ연결통로 등 주요 쇼핑 동선에 작품을 배치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40% 늘며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은 본점의 위상을 반영해 첫 프로젝트에 K 라이징 아티스트를 내세웠다.

참여 작가는 정그림ㆍ이건우 2인으로 총 19점을 선보인다. 선과 곡선으로 움직임을 시각화하는 정그림 작가의 입체 조형 11점은 4월 20일까지 지하 1층∼5층에, 바람을 주제로 한 이건우 작가의 ‘Baram(바람)’ 시리즈는 3월 31일까지 4∼6층에 전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으로의 단계적 확대도 검토 중이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강남 스위트파크, 개점 2주년…신규 고객 유입률 45%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가 개점 2주년을 맞아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신세계 블루밍 플레이버’ 행사를 연다.

스위트파크 구매 고객의 45%가 직전 연도 강남점 미이용 고객으로, 신규 고객 유입 창구 역할을 해왔다. 구매 고객의 70%는 식품ㆍ패션ㆍ명품 등 타 카테고리를 동시에 구매하며 연관 매출도 견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5개 브랜드 셰프와 협업한 봄 한정 디저트 20여 종을 선보인다. △비스퀴테리 엠.오의 ‘생토노레 프랑땅’ △한과미의식의 ‘해빙춘기 기회단’ △아우치의 ‘블루밍 베어’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일본 제빵 브랜드 핫코베이커리)와 빵 큐레이션 팝업 시녕‘S 빵더랜드의 릴레이 팝업도 진행한다.





사진: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 서울 명품관, 전기바이크 ‘컴파스로즈’ 팝업…최대 6000만원대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이 26일까지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Compass Rose)’ 팝업을 연다. 클래식 모터사이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브랜드로, 이동 수단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평가받는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모델 씨유레이터(Ciulator)와 지난해 출시한 댄드라이언(Dandelion)을 선보인다. 가격대는 800만원대부터 6000만원대까지다.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생리대 50종 5000원 균일가…명절 후 생필품 가격 공세
이마트가 19일부터 25일까지 생필품과 신학기 용품 할인에 나선다.

생리대 50여 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대상 상품의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으로 평균 할인율은 50%를 넘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 주간 판매량의 3배인 25만여 개를 준비했다.

신학기 대비 할인도 병행한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과 삼성 갤럭시북4를 각각 5만원 할인한 52만9000원, 124만9000원에 판매한다. 잔스포츠·이스트팩·키플링 등 병행수입 가방은 30%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끝돼 DAY’…삼겹살·목심 100g 990원, 200톤 물량 푼다
롯데마트가 20일부터 25일까지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끝돼’ 론칭 이후 첫 전 품목 행사 ‘끝돼 DAY’를 진행한다. 2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오른 가운데 캐나다산 고품질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가로 내놓는다.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으로 전년 대비 2배인 200톤을 확보했다.

L.POINT 회원은 끝돼 삼겹살ㆍ목심(각 100g)을 50% 할인한 990원에 살 수 있다. 항정살ㆍ등갈비는 40% 할인 판매한다.

‘끝돼’는 현지 제조사,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점포 정형사를 거치는 3단계 손질 체계를 갖췄다. 지난해 6~12월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늘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2주 만에 80만 개…최강록 주먹밥 4일에 10만 개
GS25의 ‘흑백요리사2’ 협업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80만 개를 돌파했다.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한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출시 4일 만에 10만 개가 팔리며 초기 흥행을 이끌었다.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 2024년 10월부터 흑백요리사 컬래버 시리즈를 전개해 누적 620만 개를 판매했다.

후속 상품도 이어진다.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의 ‘전복내장죽’ㆍ‘황태해장국’이 19일 출시된다. 최강록 셰프의 ‘일식카츠샌드위치’는 25일,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은 3월 중 나온다.






사진: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김해김, 아우터 매출 130%↑…아시아 FIT 고객이 견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한 K-디자이너 브랜드 김해김(KIMHEKIM)이 글로벌 개별 관광객(FIT) 수요를 흡수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입점 후 12월까지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으며, 12월엔 전월 대비 매출이 90% 급증했다. FIT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하고, 중국ㆍ일본ㆍ동남아 등 아시아권 고객 비중은 80%에 달한다. 카테고리별로는 아우터가 130%, 아이웨어가 80% 증가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샵, 브레빌 커피 머신 169만원에 론칭…프리미엄 가전 공략 강화
GS샵이 19일 ‘지금 백지연’ 방송을 통해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를 론칭한다. 정상가 210만원이지만 방송 중 앱 주문 시 41만원 할인한 169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무이자 24개월 할부와 약 20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GS샵이 프리미엄 가전을 강화하는 배경은 실적이 뒷받침한다. 지난해 로보락 로봇청소기 주문액은 전년 대비 100% 늘어난 450억원, 다이슨 헤어기기는 40% 성장한 300억원을 기록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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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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