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 건설 철학 표현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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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제공 |
협약에 따라 시와 계룡건설은 오는 5월1일~10월27일 박람회 기간 동안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쪽에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를 주제로 한 아늑한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람ㆍ자연ㆍ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계룡건설이 추구해 온 지속 가능한 건설과 사람 중심의 주거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도 “많은 기업들의 의미 있는 참여로 박람회가 더욱 풍성해졌다”며 “동행정원 조성 의미를 더 살릴 수 있도록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행복감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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