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과 조각투자 생태계 구축 MOU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뮤직카우, 에이판다파트너스, 스탁키퍼, 갤럭시아머니트리, 서울옥션블루, 세종DX, 투게더아트 등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자 계좌관리 및 향후 토큰증권(STO) 전환을 위한 분산원장 제공 등 유통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는다. 참여한 기업들은 사업모델 공동 검토, 법·제도 변화 공동 대응, 조각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대신증권, 고객 맞춤형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 출시
대신증권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 국내 채권, 국내 대체자산(리츠 등),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가 특징이다. 투자자는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4가지 자산군 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이다.
◆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상반기 월 2% 수준 특별배당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2026년 상반기에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85%로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25.77%)를 상회했다. 지난 1월 분배율은 1.93%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고, 2024년 1월 첫 분배금 62원에서 최근 1월 320원으로 확대되며 분배금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키움운용 ‘KIWOOM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코리아밸류업 ETF’의 순자산이 지난 12일 기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해당 ETF의 수익률은 연초 이후 36.65%로 집계됐다. 지난 13일 기준 상위 5개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28.19%), △삼성전자(19.42%), △현대차(5.23%), △KB금융(4.07%), △신한지주(3.37%)다. 총보수율은 연 0.009%로 동일 유형의 밸류업 ETF 가운데 매우 저렴한 비용이다.
◆브이아이자산운용, ‘금반지’ 목표전환형 펀드 2호 출시
브이아이자산운용은 금융·반도체·지주회사 등 ‘금반지’ 섹터와 국공채, 통안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브이아이 금반지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2호(채권혼합)’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운용전환 전까지 ‘금반지’ 섹터 등 국내 주식에 30% 이하, 국공채·통안채 등 우량채권에 70% 수준으로 투자한다. 목표 기준가격은A 기준원에 도달할 시 국내 단기채 상장지수펀드(ETF), 초단기채 펀드, 머니마켓펀드(MMF) 등으로 전환한다.
◆한공회, 농협법 개정안 국회 통과…지역농협 회계감사 주기 단축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2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정규모 이상 지역농협의 외부회계감사 주기를 1년 또는 2년으로 단축하고 4년 연속 동일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은 조합은 이후 2년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하는 감사인에게 감사를 받도록 하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개정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시행일 이후 도래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된다.
◆KDX 컨소시엄,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부산 디지털금융 거점 기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자사가 참여한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정례회의에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안건을 의결하고,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을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했다. KDX 컨소시엄에는 한국거래소, BNK금융그룹(부산은행·경남은행·BNK투자증권) 등 부산 소재 금융기관과 비단, 세종디엑스, 비댁스 등 부산 지역 디지털금융·IT 기업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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