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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rd(알디알디) 브랜드의 버블 토너 4종과 세럼 4종./사진=아이패밀리에스씨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롬앤(rom&nd)'으로 K뷰티 색조 강자로 떠오른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새 브랜드를 선보인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rdrd(알디알디)'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붉은기에 진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브랜드를 통해 스킨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rdrd는 피부 타입 등이 아닌 붉은기 고민이 있는 소비자 유형을 단계별로 세분화해 맞춤형 방안을 제안한다. 홍조, 극민감 홍조, 여드름성 붉은기, 여드름 흔적 등은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Z세대에게도 고민인 증상이다.
이에 rdrd는 글로벌 Z세대를 대상으로 비포ㆍ애프터(전ㆍ후) 등의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 K스킨케어 시장은 성분 중심의 마케팅이 쏟아지고 있지만 텍스트 정보에만 그쳐 제품 효능을 보여주는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첫 라인업은 사과에서 유래한 '애플 락토(버블 토너 4종, 세럼 4종)'다. 사과 유래 성분을 락토바실러스 발효 공정을 통해 고도화한 rdrd의 독자 원료 '애플 락토 엑소좀™'을 적용했다. 오는 23일 브랜드 공식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rdrd의 라인업과 글로벌 유통 채널을 넓혀갈 방침이다. rdrd 브랜드 관계자는 "붉은기라는 보편적인 피부 고민을 중심으로 설계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며 "단계적으로 글로벌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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