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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청 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G-LINK' 도입. / 사진 : 경기교육청 제공 |
AI 활용한 연수 개선과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후속 성장 지원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국내 최초로 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G-LINK'를 개발해 교원 연수 체계의 혁신을 추진한다.
'G-LINK'는 연수생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도구로 온라인 검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AI가 분석해 성취도와 보완점을 정밀하게 제공한다.
국제교육원은 평가 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G-LINK 전담반’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문항 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스템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교육과정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생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는 맞춤형 학습 경로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G-LINK'는 중등 신규임용 예정자 연수를 시작으로 국제교육 및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교원의 역량 변화 분석을 통해 개인별 학습경로를 추천하고 자율적 역량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 분석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사들의 전문성 성장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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