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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청계동 주민 소통을 시작으로 힘찬 병오년 새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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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0 14:55:06   폰트크기 변경      

난 19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새해 시정설명회’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는 김성제 시장. / 사진 : 의왕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19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새해 시정설명회’에서 청계동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병오년 새해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건의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청계동을 시작으로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일정은 2월 20일 내손2동, 2월 23일 내손1동, 2월 24일 오전동, 2월 26일 부곡동, 2월 27일 고천동에서 진행된다.


의왕시가 주민들을 위한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의왕시 제공


□ 의왕시, ‘성실·유공납세자’250명 선정…세제·의료·금융 혜택 등 제공


의왕시가 20일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한 250명의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지원 조례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는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납세자로, 체납이나 징수유예가 없는 경우에 한해 선정된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년 3월 1일부터 1년간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 된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우대받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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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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