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2-20 14:55:17   폰트크기 변경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될 것"

2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이 열린다. / 사진 : 수원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이 2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한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일정 등을 보고하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한다.

행사는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케이티(kt) 위즈 응원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감토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해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 슬로건 아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목표는 2026년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 방문객 유치이며,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강화, 메가 프로젝트, 맞춤형 행사, 수용 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상품 개발을 설정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가 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도시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청 전경 / 사진 : 수원시 제공


□ 수원 공유냉장고 41호점 돌파, 나눔 문화 확산…화서1동 신규 설치, 7·18호점은 이전 재배치로 접근성 강화


수원 공유냉장고의 41호점이 화서1동 가인시니어케어빌에 설치됐다. 이는 시민들이 나눔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운영 환경이 개선으로 7호점과 18호점이 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로 이전되었고,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가 높아졌다.

이 공간은 누구나 음식을 채우고 가져갈 수 있는 열린 나눔 공간으로, 먹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

먹거리 공급부터 냉장고 관리까지 시민 자발적 참여와 기부로 운영한다.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식품만 공유하는 원칙으로 안전한 나눔을 이어가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이웃 간 신뢰를 쌓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이 도시 전역으로 더 확산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수원=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